孟子의 君子三樂에 대한 自嘲 섞인 雜說

 

 

 

 

 

제목: 孟子의 君子三樂에 대한 自嘲 섞인 雜說

부제: 이상과 현실...그 사이...어딘가에....~~^o^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

君子有三樂(군자유삼락).
而王天下不與存焉(이왕천하불여존언).

父母俱存 兄弟無故 一樂也(부모구존 형제무고 일락야).
仰不愧於天 俯不怍於人 二樂也(앙불괴어천 부부작어인 이락야).
得天下英才 而敎育之 三樂也(득천하영재 이교육지 삼락야).

君子有三樂, 而王天下不與存焉(군자유삼락 이왕천하불여존언).


군자에게는 세 가지 즐거움이 있다.
천하의 왕이 되는 것은 여기에 넣지 않다.

양친이 다 살아 계시고 형제가 무고한 것이 첫번째 즐거움이요.
우러러 하늘에 부끄럽지 않고 굽어보아도 사람들에게 부끄럽지 않은 것이 두 번째 즐거움이요.
천하의 영재를 얻어서 교육하는 것이 세 번째 즐거움이다.

군자는 세 가지 즐거움이 있으나 천하는 통일하여 왕이 되는 것은 여기에 들어 있지 않다.


《맹자(孟子)》〈진심편(盡心篇)〉 상(上)
[네이버 지식백과] 군자삼락 [君子三樂] (두산백과 두피디아, 두산백과)


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

 

 

 

 

 

 

군자...현재는...예전에 비해서는...그래도 여성들도 사회활동을 많이들 하고 있으므로...

군자!를 반드시 남성!에 국한하여 해석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.

 

 

 

 

사람이 살면서...어떻게...크고 작은 실수/잘못/...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을 수가 있다는 말인가...ㅎ~

반성하고 잘못을 바로잡으면서...그렇게들 살아 가고들 있다.

오히려...error/exception/...을 잘~ 처리하는 기술/능력/...에 대한 考察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.

 

 

 

밖에서...몸이 부서져라 일해서....

.....그런데...식구들은...나를 가족의 구성원이라기보다는...

...돈 벌어오는 기계처럼 생각하는 듯 하다.

 

 

 

에라이~  씨x노므 자슥들은...

시험을 보지 않으면...도무지...책/...등등...등...을 보면서...

스스로 배우고 익힐 생각을 하지 '못' 하는 듯 싶다.

 

자기들 미래를...단 1手 앞도 보지 '못' 하는 듯 싶다. 도무지 다음!을 생각하지 '못' 한다.

그저 내 입만 똘망~똘망~~ 바라보며...짹!짹!!거리고 있다...ㅋ.,ㅎㅎㅎㅎㅎ!!~~~

 

셤 볼 꺼야..........~~!!-.-!!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TAEMIN 태민 '이데아 (IDEA:理想)' MV

SMTOWN - 구독자 3230만명
조회수 60,180,000회  3년 전

https://youtu.be/KUvOQlkLNhE?si=avjirs3fwA7uAmTQ